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n년만에 광역시 1호기 투자했습니다!”
“규제시장에서 달성한 2호기”
:
요즘 규제가 있는 시장이지만
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 투자한 동료분들 덕분에
실전투자경험담에는 끊임없이 새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글을 읽어보면
결과물을 내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담겨
제가 다 뭉클한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투자하고 난 후,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생각
“투자금도 똑 떨어졌고, 그동안 너무 달린 것 같아서
저에게 보상을 하고 싶어요. 조금 쉬었다 오려구요."
이렇게 찾아오는 쉼의 유혹,'
과연 이대로 쉬어도 괜찮은걸까요?
저 역시 투자 후에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보상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표를 나아가고 있는 투자자에게
‘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기에
투자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냥 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한 번의 투자로는 목표 자산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단 한 번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비전보드를 한번 꺼내보면 아시겠지만
순자산 10억, 20억, 30억 그 이상의 목표들은
끊임없이 좋은 자산을 쌓아 나갈 때
비로소 달성가능한 금액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투자는 과거 노력의 보상일 뿐입니다.
다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우리가 좋은 자산을 쌓아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의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모든 파이프라인이 구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음의 목표를 위해 또 다시 인풋을 넣어야 합니다.
이럴 때 쉬는 것은
그 자체로 성장의 동력을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투자의 여정은 마라톤입니다.
호흡을 길게 보고 가되, 멈추면 다시 속도를 올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시장은 우리의 잔고와 상관없이 매일 움직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돈이 있든 없든' 항상 시장을 보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시장의 민감성 때문입니다.
불과 5개월 전 6.27 규제가 터진 시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6.27 규제 전 규제 예고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10월 부동산 대책 등 급변하는 정부 정책이나
현재의 시장상황 역시 그렇습니다.
이렇게 시장의 변화가 잦은 시기,
잠깐 쉬어야지 - 하고 쉼을 택했던 동료분들 중
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게 된 분들이 있습니다.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강의에서 권유디튜터님께서 말씀하셨듯
투자기회는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리고 평소 꾸준하게 임장하고 정보를 쌓아온 분들만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쉬는 순간, 시장이 주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시장에 머무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간 쌓아온 귀한 공을 한 순간의 쉼으로
무너뜨리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다보면
개인적인 건강 이슈, 임신과 출산, 가족이나 직장 유리공 등
우리가 쉴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오게됩니다.
그럴때 부득이하게 ‘쉼’을 택하기도 하는데요.
계속해서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고,
목표 자산 달성을 위한 목표의식이 있다면
반드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장치를 마련해놓으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도 작년 이 맘 때, 결혼 준비를 앞두고
약 두 달간 임장과 임보를 쉬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영영 떠나고 싶지 않았기에
동료들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선언을 했고,
복기와 계획을 남기며 복귀를 기약했습니다.
그 덕분에 11월, 12월에는 임장과 임보 대신
매매 계약서라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료분들과의 단톡방에서도 루틴이나 시장상황에 대한 소식을 나누거나 돈독모나 특강을 신청하는 등
계속해서 쉼의 기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위험한 쉼은 ‘기약 없는 쉼’ 입니다.
휴식도 기간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쉼을 택한 동료분들을 돕는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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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미래로 가는 길에
투자라는 성공경험을 쌓은 동료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오늘도 가는 이 한 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 이 감격의 순간을 보상으로 잠시 멈추는 대신,
성공 방정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다음 레벨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아보아요.
목표 자산에 도달할 때까지,
오늘 하루도 동료분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